[카테고리:] 아들녀석들
두 아들의 얘기들이 있어요
지민이.. 집에 오다
지난주 목요일에 조리원을 나와서 지금은 처가에 있다. 부모님이 이름을 받아오셨고, 그중에서 지민이라는 이름을 골랐다. 출생신고는 금요일에 했다. 동사무소에서 발급해준 주민등록등본에 집사람 외에 새로 들어와 있다는게 참 신기해 보인다. 한편으로는 그에 대한 부담감도 생기긴 하는데,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빨아서 […]
Read more동동이 사진 – 산후조리원
5월 20일에 동동이 배꼽태줄이 떨어졌다. 이 녀석은 언제 크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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