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지난 토요일 새벽에 아이가 태어났다. 태어나는걸 직접 봤는데도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마치 예전부터 그랬던것처럼 기저귀를 갈고 우유를 먹인다. 건강하게 자라라.. * http://myson.textcube.com 에 사진들을 올려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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