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다시 스크립트다!!

2000년부터 스크립트 언어가 다시 떠 오르면서 PHP와 Python이 각광을 받더니만, 웹 솔루션으로는 ruby가 떠 오르고 있다. 스크립팅 언어가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라면 보다 유연하게 웹 서비스를 위해서인듯하다.ASP나 JSP도 그중에 하나이긴 한데, 보다 유연하게 가려다 보니 공개된 스펙으로 지원하는 스크립트 언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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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못되도 괴물은 되지말자

서점에서 눈에 띄는 책… 샀다. 책 제목이 꽤나 도발적이다. “회사에서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이후로 회사서는 금서가 될듯한 제목이다. 이 책을 사게 된 이유는 무엇보다도 내가 이미 팀원을 이끄는 팀장이기 때문이다. 누구 말대로 “사람은 못되도 괴물은 되지 말자” 200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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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산 책들…

전에도 샀던 책을 아직 다 보지는 못했지만, 또 몇권의 책을 주문했다. ■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음흉한 웃음을 폭로한다기 보다는, 사실 이렇게 일해야 한다는 지침서라고 봐야 할듯3월 26일 : 다 읽었다. 비밀문서같다는 느낌. ■ 당신은 웹 2.0 개발자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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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맨틱 웹….

시맨틱 웹 단어홍수에 살고 있는건아닐까? 문화도 생물과같이 진화하기마련이다. 웹쪽이나 정보화 관련에 관심을 좀 가진 사람이라면 알만한 사람이 쓴 책이다. 다음에는.. 디지로그를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2007.1.24 일부 용어라든가 관점이 좀 다른것 빼고는 편하게 읽을만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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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만 낯선 것들… – 오늘 구입한 책

서점에 잠깐 들렸더니, 할인하는 책이 제법되었다. 훑어보다가, 발견한 책 두권. “스타벅스 100호점의 숨겨진 비밀”– 맹명관, 비전코리아마니아까지는 아니지만 그날 그날 만들어진 “오늘의 커피”에 맛들여진지도 3년은 넘었다.요즘은 자주 가지는 않지만, 가끔은 들려서 커피한잔 마시는걸 낙으로 여길때가 있다.마케팅에 관련된 책이긴 하지만, 내가 종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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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으려고 하)는 책

“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다” 뜬금없는 말같지만, 기존에 동종업계가 라이벌이라는 인식에서 생활패턴에 따른 라이벌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파생 상품, 트렌드에 의한 공존 등의 문제를 한번쯤은 생각해 볼 만한 문제가 아닐까? 그런면에서, 가끔은 답답한 ○○을 볼때가 있다. – 2007.1.12 다 읽다.요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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