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집에 가는 길에 들린 서점. 역시 서점서 책”구경”은 재미나다. 탐나는 (책 내용이 필요한건 맞긴하지만 그게 내게 중요하지는 않다.) 책이 있어서 찜해봄. 아직 iOS8은 번역본이나 집필된 책은 없는 듯. 직접은 아니지만 그래도 참고를 위해 볼게 있을 듯 하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
(예전에 썼던 글을 다시 보고 덧글을 남기는게 “컨텐츠의 재생산”에 속할지도 모른다. 어쨌든간에…) 예전 글을 뒤적거리다가, 딱 8년전에 읽다가만 책들에 대해서 나열식 글을 올렸었는데(http://trinitti.net/blog/2006/09/19/%EC%82%AC%EB%91%90%EA%B3%A0-%EC%95%88%EB%AA%BB%EC%9D%BD%EC%9D%80-%EC%B1%85%EB%93%A4/) 지금 보니 다 제대로 다 읽은게 없군. 그중에 시간이 내서라도 봤으면 하는 건…. “미사마 유키오 對 동경대 […]
“아홉수 소년” 최근에 시작한 tvN 드라마. 누구나 한번쯤은 있었을 듯한 얘기. 지나간 이유에 대해서는알지 못하고 시간은 흘러간다. 추측이라해봐야 내관점이라 사실과는 전혀 다른 이유일듯. 그냥 인연이 아니라서 그런거겠지. 왜였었냐고 묻고 싶은게 입가에 맴돌아도 정작 내뱉기는 힘들다. http://program.interest.me/tvn/9thboy/
책으로 출간되고 나서 꽤 베스트셀러로 올라온 소설인데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시류로 본다면 작가의 이전 소설들은 읽었어야 했을텐데 이상하게 거부감(당연이라는것에 거부감)에 손이 끌리지는 않았다. 책에 대한 광고를 웹툰 “미생”을 보고나서 그런건지 한번은 기회 되면 봐야지 했다가 번번히 까먹다가 출근길 지하철에서 전자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