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외근을 나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광화문 교보문고에 들러서 책을 샀다. 오프라인에서 책을 구매하면 대부분 정가로 구매를 하게 되는데,교보문고를 주로 이용하고 인터넷 교보문고에 가입된 상태라면 보다 저렴하게 책을 살 수 있다. 바로.. “바로드림”을 통해서 구매하는 방법이다. 인터넷 주문 방식이나, 배송방법이 직접 […]
* 책방에 간게 좀 전인데, 지금에서야 올린다. 5월말 전후에 간듯함. [클라우드시스템에서 필요한건 뭐? : No-SQL관련서 2종] 난 DB가 오라클같은 것만 있는줄 알았다. 그런데 분산환경(요즘 얘기하는 클라우드 서비스환경)에서는 SQL기반이 아닌 형태의 DB존재한다고 한다. 아무튼 생소한거니, 생소한 이름으로 소개된 책이 나와있다. […]
아무 생각나지 않게 걸그룹 노래도 듣기도 하지만, 취향은 인디중에서 달달한 스타일의노래를 즐겨 듣는다. (근데 선호하는 아티스트(?)중에서는 달달하지는 않은 부류도 있다. 예~~전 부터 들었던 소리에 대한 익숙함이라서.. 그런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레이블 특집(http://goo.gl/6h211)으로 몇 몇 인디밴드가 나왔다. (마이너한? 레이블 소속 밴드가 나온) […]
최근에 책방에 많이 간것 같다는 느낌이다. 지난주에 가서 찜(?)해 둔책들이 있어서 메모 차원에서 남긴다. [iPhone/iOS4 관련 책] 고만고만한 책일듯 한데, 간만에 본 wrox책이다. 일본인이 쓴 책은 디테일하다는 면에서는 좋다. 이 책도 그럴듯 하다. 최근 나온책들 중에서는 좀 […]
서점에 갔을때 눈에 띄는 책들이 몇권 있어서 올린다. 책값이 만만치 않은터라서 매번 침만 삼키고 오곤 하는데, 찜해두고픈 책들은 간간히 여기에 올려볼까 한다. 1) (일종에.. SeongChan’s Choice?) * 4월 19일 스타시티지하내 반디앤루니스 2) 게임프로그래밍.. 이라는 식으로 나온 책은 몇권있긴하나, 하나의 주제를 […]
최근에 클래지콰이 프로젝트가 새 앨범 나왔다고 해서.. 음악포털에 갔더니, 그간 새로나온게 좀 있다. * 클래지콰이 프로젝트::Mucho Punk 정규 4번째 앨범. 호란이나 알렉스는 다른 앨범으로 봐와서..목소리자체는 낯설지는 않지만, 클래지콰이가 아닌 솔로나 다른 그룹으로 나올때는 일렉스타일하고는 좀 떨어져서.. 클래지콰이의 새 앨범이 언제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