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 갔을떼 눈에 뜨는 책들..어떻게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한 책인듯 하다.바른 한글 사용하기의 실전 버전!“열린책들”에서 나오는 책들은 뭔가 있어 보인다.소설류(?) 책을 주로 나오는 회사이면서도 편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책을 냈다는 게 신선해 보인다.영화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원작 소설배경은 아프카니스탄이라고 하지만, 실제 […]
폰카로 찍은 신혼여행 사진!신혼여행을 갔다온지도 벌써 반년이 다 되어버렸다.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두 종류에 와인 한잔에 맥주 한잔을 시켰다.근데 생각보다 양이 많고, 느끼해서 먹기는 부담스러웠다.로마가 원래 그런지, 도시전체가 느끼한 느낌이 많아서 그런지 사실 뭘 먹기가 겁나긴 했는데, 이런데 왔으니 맛이라도 봐야 […]
매주 목요일에 나오는 무가 주간지인 M25에 박범신씨와의 인터뷰 기사가 나왔다.내용중에 이상스레 맘에 남길래.. 옮겨 적는다.. 기자 : 담배를 참 많이 태운다. 예전에 비해 술도 많이 늘었다고 하던데.박범신 : …(중략)… 젊었을 때는 꽃이 예뻐도 애틋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들에 솟은 들꽃도 예뻐. […]
일은 일대로.. 머리속은 머리속대로 비어간다는 느낌임. 서점에 갔다가, 눈에 띄는 책 몇권이 있었다. 짬짬이 시간내서 봐야 할것 같다.인사이트에서 나온 애자일 시리즈중에 하나. 최근에 나온 책인듯 하다.시리즈 몇개를 사서봤으니, 이제는 수집차원에서라도 봐야 할듯 하다. 프로그램도 대화다.단순한 기능을 구현하는 것보다, 왜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