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알립니다 ^^

태터툴즈의 새버전으로 이전하기 이한 마이그레이션 툴이 베타로만 존재하는터라서 버전업은 당분간 보류하기로 했다. —————————— 태터툴즈 1.0.2에 대한 베타에 대한 내용 보기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리포팅 보기 —————————— 현재 진행중인 상태에서는 베타테스터(? 제한적으로 참여는 가능한 베타)로서 참가하지 않는 이상은 “공사중” 이라는 내용만으로 남는건 […]

여기에 오셨던 분들이 남기고 간 잡기장을 드디어 다시 연결했다. 2003년 10월까지는 그런대로 사람들이 왔지만 그 이후로는 거의 사람들이 오질 않은 것 같다. 그냥 둘러보기도 하면서 끄적 끄적 거리는게 예전에는 편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별로 그러질 못하는 것 같다. 글을 보려면.. 상단에 […]

“사무실 옮겼어요!!” 단지 사무실만 옮겼다. 회사를 옮긴게 아니다. 이름하여.. 사옥이전. 근 4년여의 낙성대 시대를 마감하고 “구로디지탈단지(구로공단 아님!!)”로 둥지를 틀었다. 비슷한 시기에 사무동이 여러개 생겨서 그런지 주변은 새로 지은 사무용 건물이 많이 있다. 책상이라봐야 비슷비슷해서 사진도 별 특징은 없어 보인다. 전에 […]

갑작스레 4일간의 일정으로 해외출장을 가게됨.

꼭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의문이긴 하지만, 어쨌든 복잡하게 핸드폰을 새로 장만했다. 내가 미친게지.. -_-;;;; 번호는 그대로, 기계만 바꾼 상태인데 몇달 후에는 또 가지고 있는 번호와 기계가 몇가지 조합을 다시 할 듯 함.

소개팅 했음. 한발자국 물러나서 봐야 하지만, 별로 그러질 못하고 있음. 예나 지금이나 쉽게 빠지는 경향은 달라지지 않음. ———————— 갑작스럽게 메신저로 연락을 하는. 그러나 애써 신경쓰지 않으려고 함. 그걸 기억할까? 갑작스런 연락에 애써 태연한척하는 나에게, “별 신경을 안쓰니까 그런게 아니냐?”라고 했던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