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은 노동절입니다. 일일 노동의 권리에 대한 최소한 요구로부터 시작이 되었다. 지나친 노동력 착취(적은 임금에 장시간의 노동시간)에 대한 요구부터 시작이 되었으나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진것은 없다. 인식은 하되 그 다음은? 블루칼라도 아닌 화이트칼라도 아닌.. 사무노동자에 연봉제라는 사슬에 매달려서 1일 8시간 […]
지난 토요일에 주문했던 안경을 오늘 찾았다. 번화가가 아니라서 그런지 가격은 예전 렌즈값 가격정도에 테까지 주문이 가능했다. 전에 쓰던 안경은 렌즈만 교체해 달라고 했는데, 역시 한쪽만 교환해서도 그렇지만 렌즈도 싸게 (1만원) 주문했다. 렌즈는 예전 쓰던것과 동일한 돗수로 했는데, 테에 따라서 초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