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소소한 일상
그냥 사는 얘기…
한해가 또 밝았으니, 그리하여 어찌하오리
뒤돌아 보면 또 이십년에 또 몇년이 지난, 이제는 숫자만 늘어난, 별다른 없는 그런 또 다른 한 해다. 당장 자리를 뜬다고 해도 이상할 일이 전혀 없는, 그런 나이가 되어 버렸고, 그게 기회인지를 모를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어 버렸다. 관리자라고 하니, 별 […]
Read more1997년 가을부터… 버텨왔을지도
드라마 보다가 그 당시가 떠오름. 1997년은 대학 4학년이였음.IMF라고 해서 내게 영향은 사실 많지 않았다. 일자리가 줄었다고는 하지만 취업에 난 그렇게 매달릴만큼 뛰어다니지 않았고, 난 그저 좁아진 취업문 대신, 계속 학교에 남아있는걸 선택했다는게 전부다. 위에서 좁아지기 시작한 그 문이 내 차례에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