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11일에 전달된 미투글

내귀도 가벼운가?(me2mobile 모르겠다)2008-09-09 09:35:49 책임감이 커진다(me2mobile 으히히히)2008-09-10 09:22:46 간만에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한잔 걸친듯 하다. 예전에 가끔이라도 만나서 소주 몇잔 기울였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그러는것도 쉽지 않다(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9-10 23:43:53 만약 그런경우가 있다면 보란듯이 웃으며 당당히 떠난다(me2mobile 이기적이 되자)2008-09-11 09:05:03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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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8일에 전달된 미투글

술도 일이다(me2mobile)2008-08-29 22:00:02 제대로 쉬는 방법을 모른다(me2mobile 쉬어본사람이 제대로 쉰다)2008-09-02 09:01:03 입이 걸레가 되어간다(me2mobile 일사은욕으로)2008-09-03 22:55:24 난 여전히 배가 고프다. ……………………………………………………………………………………………………………………………………………………………………… 오늘 하루 밥을 못먹었어 -_-;;(me2mobile 일상배고픔)2008-09-03 23:11:47 힘들어도 열심히 살아야지(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9-08 22:06:53 이 글은 붉은팬더님의 2008년 8월 29일에서 200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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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8일에 전달된 미투글

부산국제영화제가 한달반이면 시작이군 가보고 싶다. 그러고 보니 그렇게 부산에 간게 십년전이군.(me2mobile 부산국제영화제)2008-08-27 09:46:14 오늘 할일은… 업체에 기능분류표랑 담당자 연락처. 오후에 서버랑미팅 목요일에 있을 회의정리(me2mobile 다른사람들의 일뒤치닥해주기)2008-08-27 09:49:23 로또사는 나. 처량해 보이지 않아?(me2mobile 로또여 당첨되라!)2008-08-27 09:53:58 나도 참 우습지?(me2mobile 하루가 스펙타클해)200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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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6일에 전달된 미투글

무조건 해야한다는 걸 무조건 얘길하는 사람들에게 무슨말을 해야하지? 고객이니까 무조건 고개를 숙여야해? 배를 째서 해결이 되나? 누군가의 5분을 위해 몇명의 날밤을 가로채는게 맞아?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위해서라면 최소한 그렇게 몰아세워서는 안되지…(me2mobile 보고싶지 않다면 떠나면 되지만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군)2008-08-25 23:3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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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2일에 전달된 미투글

오늘은 어떤일이?(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8-19 09:26:56 ?(me2mobile)2008-08-19 09:27:34 엉뚱한 상상에 너무 빠져있지 말기를!(me2mobile 엉뚱한상상)2008-08-20 08:51:24 내가 하지못한 말, 누군가 대신한다. 그런데 들어주기나 할까?(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8-21 00:34:38 조그마한 찻집은 어떨까?(me2mobile 어느후미진골목찻집 일상다반사)2008-08-21 10:23:47 잠을 설친다. 직업병(?)인지 프로젝트중에는 피곤하기는 해도 잠을 자는게 고역이다. 미치지않는게 희한할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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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9일에 전달된 미투글

비가 내림. 처가식구들하고 바람쐬러가지도 못하고 말았다. 집사람만 이번에도 혼자만 보낸게 맘에 걸리긴한데, 그렇다고 나 출근한사이 혼자 있게 하는것도 맘에 걸리는건 마찬가지. 이 일을 계속해야하는걸까? 행복해지기위해?(me2mobile 비가추적추적 일상다반사)2008-08-15 22:42:22 5등이긴해도 로또당첨!!(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8-16 22:05:50 미스테리한건 내 게으름. 혼자있을때는 극을 달린다(me2mobile 일상미스테리)2008-08-17 1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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