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모습에 가슴이 크게 요동이 치다가도 이내 착각이란걸 알았을때엔 씁쓸한 웃음만 나오기 일 수다. 무작정 근처를 배회하다가도 이런 추억팔이에 꽤나 시간을 배설하는게 아닐까도 했다. 하지만 그게 어떠하더라도 그 시간도 오롯이 내가 가지고 갈 수밖에 없는 시간이니 그냥 그대로 들 수 […]
지금인지 아니면 과거의 어느날인지 모를 수도 있다. 스쳐 지나가는 가게가 지금도 있지만, 그 몇 년전에 봤던 것 같다. (내가 알기전에도 있었을테니 20년은 넘었을 수도 있다.) 기시감인지 그 가게를 바라보는 내 모습도 낯설지가 않다. 서성이거나 스쳐가거나 시간은 지나갔을테지만 내 시간과 달리 […]
무료함…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음. 그냥 머리는 빈채로 일하는 것같은 느낌? 그렇다고 완전히 일을 놓은 건 아닌데, 재미가 없다고 할까나..? 최근 들어서 반주가 늘어가는걸 보면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어서 그런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취미거라나.. 뭐 그런거라도 만들어야 할까? 관심꺼리가 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