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d nano

막상 받아보니 생각보다도 더 작다. 씨디랑 동일한 크기 박스 맥에서 싱크중 노래는 itune을 이용하는 것 빼고는 특이한 점은 없다. 자동 싱크를 하는 경우라면 모를까 수동이면 끌어다 놓으면 된다. iCal하고 주소록 싱크는 iSync를 이용하면 된다. 조회하는 정도라면 PDA는 필요없을듯함 데이터 교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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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your soul”- Claszziquai project

2005년 9월 22일 발매 2만장 한정 스페셜 패키지 – 포토다이어리 있으나 쓰기 아까움. 아 좋다. 좀 큰 음반가게 가면 두번째 앨범 홍보용 포스터 얻을 수 있음!! 첫번째 앨범에 나온 돼지가 아마도 마스코트가 될려나? 요번앨범에도 첫번째 앨범에 있었던 돼지가 두마리가 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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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nano – 나도 MP3 플레이어를?

별건 아닐수도 있지만 요즘 mp3 플레이어나 핸드폰에 눈이 가기 시작한다. 핸드폰이야 워낙 전화가 안오다 보니 새로운 것으로 바꾼다는 것은 무의미하니까 그런대로 욕구를 잠재울 수 있으나, mp3는 묘하게 갈등이 생긴다. 사실 가지고 있는 MD로도 훌륭하긴 하나 새로운 기기에 대한 호기심일까? 게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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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들어 처음 구입한 CD

스웨터 첫번째 앨범 “staccato green“ 인터넷서 계속 들어왔지만, 그래도 CD를 구입하는게 낫지. 매번 들어서인지 새로 샀다는 느낌은 없다. 스웨터 보컬인 이아립의 솔로 EP “반도의 끝“ 스웨터 앨범만이 아니라 잘 찾아 보면 이아립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게 몇개 더 되는것 같다.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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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를 배회하다.

이상스레 출근하지 않는 날에는 일찍 일어나게 된다. 월요일 출근해서는 뭔가에 홀렸는지, 휴가계를 내버렸다. 휴가는 월요일부터 쓰기로 기안을 올렸으면서도 사무실에서는 저녁때가 되서야 나왔다. 전날 좀 피곤했는데, 눈을 떠 보니 벌써 여덟시다. 조조는 이미 시간이 지나가 버렸고, 서둘러서 오전에 영화를 보기로 하고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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