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수당? 벤쳐?

일이라는게 하다 보면 늦게까지 일을 할 수도 있다. 물론 그날 해야할 일을 미처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면 타의가 아니면 자의에 의해서도 야근을 하게 된다. 그런데, 어느정도가 자의인지 타의인지 모를때가 존재한다. 빡빡한 일정에 맞춰서 진행하다 보면 본의아니게 야근을 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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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사진들을 엮어서 마치 만화처럼 만들어 맥 OSX용 프로그램이 있어서 재미삼아 만들었던 이미지. 재미 있을려나? 그럭저럭 효과주기에는 무난한 편. 난 적당하니 이야기를 끌어내지 못하는게 탈일뿐. 만화형태로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은 Comic life 1.0 버전임 이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다음의 쓰레드에서 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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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건…

일은 이미 저질러지고 말았다. 타협이라는건 고려하고 싶지 않았고, 또 타협이 된다는것도 우습지 않을까? 홀가분 하다는 느낌과 착찹한 느낌이 교차한다. 담배도 좀 줄이거나 끊어야 하고, 그 좋아하는(?) 극장 구경가는것도 아침 일찍 나서는게 좀 귀찮을지도 모르겠지만 익숙해 지면 나아지지않을까? 2005년 6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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