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에 방문하다.

지난 11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상해에 방문했다. 방문했던 목적은 텔레매틱스 컨퍼런스(2005 Telematics Roadshow)참관이였다. 이번 방문에서는 일보다는 그쪽 분야쪽 사람들하고 얼굴을 익숙하게 하는 정도가 전부였었다. 일은 일이고, 간만에 나간터라서 간간히 찍은 사진을 여기에 올린다. 도착해서 점심을 먹으러 갔던 식당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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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저녁을 보내는 방법!!!

이 내용은 스티치님의 블로그인 “Stitchsorrowmind“에서 가지고 온 글임을 밝힙니다. 원본 글은 여기를 따라가세요. 연애질을 하려고 할때에 제일 난감한게, 만나서 뭘 할지 모를때이다. 그런 방면에는 영 재주가 없는터라서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매번 코스는 비슷해 보인다. 밥먹고, 영화보거나 혹은 맥주 한잔. 밥도 매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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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급하거나 혹은 서두르거나…

근 2주간 정도 정신없다. 처음 주말엔 갑작스레 떨어진 일(이라고 하기도 좀 애매한) 때문에 주말에 나왔다. 나 혼자 팀에서 해야할 일이 있어서라면 맘편하게라도 있었을텐데, 그렇지도 못하게 시간만 허비하고 이틀간을 보냈다. (솔직히 별다른 소득은 있어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 명색이 팀장이라곤 해도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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