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d nano 케이스(?)

PDA에서 쓰던 액정 보호지만 붙이는게 어찌 불안해 보여서 케이스를 알아봤다. “iPod 양말”은 여러개를 주긴 해도 비싼터라서 조그만 주머니로 대용할만한 것을 찾아봤다. 우선은 크기가 작고 케이스를 넣어도 휠을 조작할 수 있는 정도면 좋은데, 마땅한게 흔치 않았다. 그러다가 iPod nano를 넣기에 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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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이 끊기다.

그리 편하기만한 자리는 아닌데, 한두잔 마시다 보니 취하긴 취했나 보다. 내 기억엔 고깃집에서 몇잔 걸친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이후 기억이 없다. 눈을 떴을때(솔직히 피곤해서 쓰러긴 기억조차 없었음)때는 집 앞 벤치에서 퍼져 있었던 상태였다. 중간 중간 생각나는 단편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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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nano

막상 받아보니 생각보다도 더 작다. 씨디랑 동일한 크기 박스 맥에서 싱크중 노래는 itune을 이용하는 것 빼고는 특이한 점은 없다. 자동 싱크를 하는 경우라면 모를까 수동이면 끌어다 놓으면 된다. iCal하고 주소록 싱크는 iSync를 이용하면 된다. 조회하는 정도라면 PDA는 필요없을듯함 데이터 교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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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your soul”- Claszziquai project

2005년 9월 22일 발매 2만장 한정 스페셜 패키지 – 포토다이어리 있으나 쓰기 아까움. 아 좋다. 좀 큰 음반가게 가면 두번째 앨범 홍보용 포스터 얻을 수 있음!! 첫번째 앨범에 나온 돼지가 아마도 마스코트가 될려나? 요번앨범에도 첫번째 앨범에 있었던 돼지가 두마리가 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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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nano – 나도 MP3 플레이어를?

별건 아닐수도 있지만 요즘 mp3 플레이어나 핸드폰에 눈이 가기 시작한다. 핸드폰이야 워낙 전화가 안오다 보니 새로운 것으로 바꾼다는 것은 무의미하니까 그런대로 욕구를 잠재울 수 있으나, mp3는 묘하게 갈등이 생긴다. 사실 가지고 있는 MD로도 훌륭하긴 하나 새로운 기기에 대한 호기심일까? 게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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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들어 처음 구입한 CD

스웨터 첫번째 앨범 “staccato green“ 인터넷서 계속 들어왔지만, 그래도 CD를 구입하는게 낫지. 매번 들어서인지 새로 샀다는 느낌은 없다. 스웨터 보컬인 이아립의 솔로 EP “반도의 끝“ 스웨터 앨범만이 아니라 잘 찾아 보면 이아립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게 몇개 더 되는것 같다.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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