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소소한 일상
그냥 사는 얘기…
TIMEX 28071
입사할 무렵에 구입해서 차고 다녔던 시계에 이어서 이번에 새로 시계를 장만했다. 전에 차고 다녔던 시계는 알람도 되는터라서 요긴하게 잘 썼는데, 방위(?)를 조정할 수 있는둥그런 테가 헐거워지는 바람에 가끔씩 떨어져 버리는 경우가 있었다. 마침, 백라이트 부분도 안나온터라서 고쳐볼까 하다가 내친김에 그제 […]
Read more저녁 일곱시에서 아홉시 사이
팀원들은 다들 퇴근도 한 상태고 나도 급히 할게 있는게 아닌데도 – 일이 없다기 보다는 무기력한 며칠을 계속 보내고 있는게 맞다 – 사무실서 나가지 못하고 있다. 아니 정확히는 안 나가고 있다. 딱히 이 시간에 약속이 있는것도 아니고, 막상 집에 가서도 별반 […]
Read more간만에 커피가게에 가다.
회의 끝나고.. 자주가던 커피가게엘 들렸다. 역시 여름에는 아이스 카페모카가 최고!!
Read more에코 평전은 아직은.. -_-
에코? 그를 알아 보자..글에 대한 트랙백 ————————– 에코의 책을 읽기로 했던것은 잠시 미루기로 했다. 넘 어려워…. -_-a 대신 이 책을 가지고 다니고 있는 중
Read more에코? 그를 알아 보자..
최근에 책읽기를 다시 시작(?)했다. 앞서 두어권을 다 읽어 버리고 손이 잘 익지 않을 듯한 책을 오늘부터 들고 다닌다. 90년대 초반인가.. 우연찮은 기회에 움베르토 에코라는 이름을 알게 되었고, 간단한 산문(?)책이랑 기호학 관련 책을 사 본적이 있다. 지금도 잘 이해(라는것 조차 어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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