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X 28071

입사할 무렵에 구입해서 차고 다녔던 시계에 이어서 이번에 새로 시계를 장만했다. 전에 차고 다녔던 시계는 알람도 되는터라서 요긴하게 잘 썼는데, 방위(?)를 조정할 수 있는둥그런 테가 헐거워지는 바람에 가끔씩 떨어져 버리는 경우가 있었다. 마침, 백라이트 부분도 안나온터라서 고쳐볼까 하다가 내친김에 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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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그를 알아 보자..

최근에 책읽기를 다시 시작(?)했다. 앞서 두어권을 다 읽어 버리고 손이 잘 익지 않을 듯한 책을 오늘부터 들고 다닌다. 90년대 초반인가.. 우연찮은 기회에 움베르토 에코라는 이름을 알게 되었고, 간단한 산문(?)책이랑 기호학 관련 책을 사 본적이 있다. 지금도 잘 이해(라는것 조차 어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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