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마흔에는 뭘 하고 싶었을까? – 과거형이면서 아직은 미래

그저 평범한, 그 나이때에는 다들 그럴 수 있다는 얘길 들은게 한참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89년경인듯 하다. 생각지도 못한 아들녀석의 말에, 어쩌면 그게 현명한 얘길 수도 있겠다 싶다. “나도 네 나이때에는 죽고 싶었어.” 그저 호기심으로만 끄적거렸던(그렇다고 재능이 있는것도 아닌)걸 봐줬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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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1일 :: 미투에서는.. ^^;;

간만에 비가 내린것 같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2011-11-18 07:43:25 다행히도 이 시간에 크리스피 매장 하는곳이 있다. 얼른 가자버스야. 2011-11-21 21:31:43 가~~~~~~ㄴ만에 오긴 하지만 저도 잘 지내요!!! 왜 가면 갈수록 더 바빠지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미친순방도 못하고 대댓글도 잘 못달아드리고 흑흑흑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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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5일 :: 미투에서는.. ^^;;

iOS5 사용한지 하루. 버벅거리는 느낌은 어색. 그런대로 쓸만한데 추가기능을 잘 모르니, 차이가 실감나지는 않음 2011-06-08 19:58:47 iOS를 원복했다. 새버전 나오면 써야지. 2011-07-11 14:02:44 그간.. 잘 지내나. 전에도 그렇지만, 여긴 잘 안오게 되네. (근데 누구한테 얘기하는거지?) 2011-07-26 12:36:39 도너츠 사들고 퇴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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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5 업그레이드

예전에 베타일때는 오류도 있어서 원래 버전으로 복원을 했는데, 이번에 새로 올라와서 바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설치 에러가 되었는데, 복원을 하니 웬걸..iOS5버전으로 복원. (희한하지?) 설치하고 나서 다른 애플리케이션들이 동작을 안하던데, 두어번 동기화를 하니 정상동작. 솔직히 아직은 차이를 잘 못느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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