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끙끙 앓고 있었던게 끝났다. 미리 미리 준비 못한게 역시 탈이다. 뭐.. 막바지에는 항상 그러겠지만, 미리 준비했더라면 그나마 덜 고생을 했을텐데… 간만에 중요한(?) 제안서를 작성하다 보니(사실 그래봤자, 난 일부만… -_-a),역시 난 이것밖에 안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만 든다. 매번 후회만 하지말고!!! […]
마트에서 행사한다고 연예인이 왔다. 얼굴 진짜 작다(me2mobile)2009-05-22 13:08:45 담배 안핀지 일주일. 이렇게도 지낼수 있구나. 커피맛이 좋군(me2mobile)2009-05-22 13:30:15 이 글은 동동이아빠님의 2009년 5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