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먹은 볶음면
늦은 점심을 먹고 집에 오는데, 아무래도 출출할 것 같았다.전에 먹어봤던 볶음면이 생각나서 마트에 들려서 양배추, 피망, 버섯을 샀다.첨하는 거라서 어떨지 몰랐는데,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이 요리 맛을 내는 주요 포인트는.. 굴소스!!
Read more[카테고리:] 소소한 일상
그냥 사는 얘기…
장기이식 돼지로 살아간다는 것.
“장기 이식용 미니 돼지, 국내 첫 복제” 기사를 봤다. 돼지라는 동물이 주로 식용으로 쓰이긴 하지만, 누군가의 삶을 위해서 자신의 장기를 떼어내기 위해 태어난 돼지는 어떤 기분일까?몸은 몸이되, 내 마음대로 할 수 없고, 건강을 사육당해야 하는 입장이라…. 돼지야, 돼지야.. 넌 누구의 […]
Read more2009년 4월 21일에 전달된 미투글
울마누라가 보고 싶어(me2mobile)2009-03-12 03:47:47 이제 한달여 지나면 동동이를 보는구나 ㅎㅎㅎ(me2mobile 귀여운 우리 동동이)2009-04-03 18:12:53 붉은팬더님이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제부터 동동이아빠님이라 불러주세요.(닉네임)2009-04-21 15:16:19 기저귀랑 욕조.. 마누라.. 양말 사야 할텐데….. 동동이를 만나는 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ㅋㅋㅋㅋ(동동이 출산준비)2009-04-21 15:20:27 이 글은 붉은팬더님의 2009년 […]
Read more2009년 3월 10일에 전달된 미투글
금요일 오전부터 지금까지 자질 못 했다. 서른시간 연속으로 일한셈. 주 40시간 기준으로는 한참을 초과했다(me2mobile)2009-03-07 16:17:58 그냥 씁쓸한 웃음만 나온다. 누구 말대로 짐승처럼 지내는것만 같다(me2mobile)2009-03-09 01:56:18 힘들어도 동동이 보면서 힘내자!!!(me2mobile)2009-03-09 12:24:31 모르겠다(me2mobile)2009-03-10 00:17:23 간만에 찜질방. 집에 갔다 오기도 애매해서 왔다.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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