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2일에 전달된 미투글
오늘은 어떤일이?(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8-19 09:26:56 ?(me2mobile)2008-08-19 09:27:34 엉뚱한 상상에 너무 빠져있지 말기를!(me2mobile 엉뚱한상상)2008-08-20 08:51:24 내가 하지못한 말, 누군가 대신한다. 그런데 들어주기나 할까?(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8-21 00:34:38 조그마한 찻집은 어떨까?(me2mobile 어느후미진골목찻집 일상다반사)2008-08-21 10:23:47 잠을 설친다. 직업병(?)인지 프로젝트중에는 피곤하기는 해도 잠을 자는게 고역이다. 미치지않는게 희한할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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