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2일에 전달된 미투글

오늘은 어떤일이?(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8-19 09:26:56 ?(me2mobile)2008-08-19 09:27:34 엉뚱한 상상에 너무 빠져있지 말기를!(me2mobile 엉뚱한상상)2008-08-20 08:51:24 내가 하지못한 말, 누군가 대신한다. 그런데 들어주기나 할까?(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8-21 00:34:38 조그마한 찻집은 어떨까?(me2mobile 어느후미진골목찻집 일상다반사)2008-08-21 10:23:47 잠을 설친다. 직업병(?)인지 프로젝트중에는 피곤하기는 해도 잠을 자는게 고역이다. 미치지않는게 희한할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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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9일에 전달된 미투글

비가 내림. 처가식구들하고 바람쐬러가지도 못하고 말았다. 집사람만 이번에도 혼자만 보낸게 맘에 걸리긴한데, 그렇다고 나 출근한사이 혼자 있게 하는것도 맘에 걸리는건 마찬가지. 이 일을 계속해야하는걸까? 행복해지기위해?(me2mobile 비가추적추적 일상다반사)2008-08-15 22:42:22 5등이긴해도 로또당첨!!(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8-16 22:05:50 미스테리한건 내 게으름. 혼자있을때는 극을 달린다(me2mobile 일상미스테리)2008-08-17 1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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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4일에 전달된 미투글

휴가 끝나고 출근.(me2mobile)2008-08-06 08:55:31 어제 밤새고 눈이 빙글빙글(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8-07 20:03:16 제대한지도 벌써 13년이나 되었는데 다시 군대가 있는 꿈을 꾸었다. 재입대? 좀 황당한 꿈이긴한데 꿈속에서는 내가 지원했다고 한다. 어떤 심리가 있길래 이런 꿈을 꾼건지 ~.~;(me2mobile 일상다반사 꿈)2008-08-09 14:12:46 회사에 들어온지도 오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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