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직장에 오래있거나, 이직을 하더라도 바로 바로 옮겨타지 않으면 백수로 남을수도 있다. 최근까지는 그랬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경력이 있다면? 얘기는 좀 달라지는것 같다. 자기 충전을 갖고서 새로운일을 시작하는것을 배터리족이라고 하나 보다. 배터리족에 대한 십계명이 있는데, 꼭 이직이 아니더라도 자기계발을 위한 다짐이기도 해서 […]
폰을 바꾼지는 좀 되었다. 사진이 있길래….지금에서야 올린다 슬라이드 폰이 좀 이상해졌다. 커넥터에 이상이 있는지 슬라이드를 올렸다, 내렸다 할때 액정 반응이 이상하다. 너무 자주 열고 닫고 그래서 그런건가? 전에 받았던 흑백폰도 써 볼겸해서 임시로 기기변경을 했다. 전화번호부를 받아야 하는데, 별 방법이 […]
우연찮게 인터넷서 본 글1)이다. “스타벅스를 보면 죽어가는 팔레스타인 아이들이 생각나요” 글 링크 : http://sarangbang.or.kr/bbs/view.php?board=hrweekly&id=213 꼬리에 꼬리를 따라가다 보면 전혀 연관성을 생각지 못했던 일이, 그것도 정반대에 맞물려 있곤 한다. 그게 의도했든 아니든 간에 오해든, 오해를 가장한 진실이든 세상에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최근에 […]
두달반 사이에 몇번인가 밤을 새웠고, 최근 한달여 사이에는 주말이라는게 없었다. 그에 대한 실체가??? 요거였다(?) 진실은 저 너머에… CanU502S는 캔유시리즈 중에서 처음으로 브랜드명이 모델명으로 된 단말이였고, 현재까지는 자바기반 UI 플랫폼의 마지막 버전임. 또한 시리즈 중에서 첫번째로 WIPI가 들어간 첫번째 모델이기도 하다. […]
일이 잘 안풀릴때는 어떻게 하나요? 책임 회피나 뭐 그런건 아니고, 일하다 보면 묘하게.. (사실 말을 꺼내도, 당사자에게는 제대로 말을 못하고) 일이 꼬이거나 원하는대로 착착 진행이 되지 않을때가 있을때.. 어떻게 하나요? 요즘은 일이 그렇답니다. 해결의 기미가 보일듯 보일듯 하면서도 묘하게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