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반 사이에 몇번인가 밤을 새웠고, 최근 한달여 사이에는 주말이라는게 없었다. 그에 대한 실체가??? 요거였다(?) 진실은 저 너머에… CanU502S는 캔유시리즈 중에서 처음으로 브랜드명이 모델명으로 된 단말이였고, 현재까지는 자바기반 UI 플랫폼의 마지막 버전임. 또한 시리즈 중에서 첫번째로 WIPI가 들어간 첫번째 모델이기도 하다. […]
일이 잘 안풀릴때는 어떻게 하나요? 책임 회피나 뭐 그런건 아니고, 일하다 보면 묘하게.. (사실 말을 꺼내도, 당사자에게는 제대로 말을 못하고) 일이 꼬이거나 원하는대로 착착 진행이 되지 않을때가 있을때.. 어떻게 하나요? 요즘은 일이 그렇답니다. 해결의 기미가 보일듯 보일듯 하면서도 묘하게 잘 […]
오늘 새벽에 애플에서 발표회가 있었다. show time… 이라고 공고(?)가 나서 웬만한 맥유저(라기보다는 애플유저라고 하는게 더 맞을듯)들은 관심을 가질만한 일이였다. 소문에, “와이드 iPod(5세대 iPod이 나왔을때 공식적으로 Video iPod 이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은 그렇게 부르듯이, 소문에 떠도는 사진들을 보고 와이드.. 라는 말이 […]
지난주 편의점에서 목업스타일(이런 표현이 맞나?)을 보다가 어제 드디어 새로 나온 “THE ONE 0.5″를 샀다. 타르가 0.5mg인데, 지금까지 나온(최소한 내가 알고 있는 한에서)것 중에서는 최저 타르 담배다. 사실 초저타르 담배라서 샀다기 보다는, 포장이 이쁘다는 이유로!!! 맛은? 워낙 쌉싸르하니 진한 걸 좋아하는터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