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소소한 일상
그냥 사는 얘기…
새로 나온 담배 – THE ONE 0.5
지난주 편의점에서 목업스타일(이런 표현이 맞나?)을 보다가 어제 드디어 새로 나온 “THE ONE 0.5″를 샀다. 타르가 0.5mg인데, 지금까지 나온(최소한 내가 알고 있는 한에서)것 중에서는 최저 타르 담배다. 사실 초저타르 담배라서 샀다기 보다는, 포장이 이쁘다는 이유로!!! 맛은? 워낙 쌉싸르하니 진한 걸 좋아하는터라서 […]
Read more요즘 내 모습….은 이거다.
요즘은 날밤새고 있다 보니 집에 가는걸 포기하고 찜질방엘 간다. 한달여 전보다 볼살이 빠진것 같다. 몸무게도 줄어들고 있고. (근데 왜 뱃살은 안빠지는 거지???)
Read more밤새는 건 지겹다.
부서를 옮겼다는 얘길 집에 했을때 대뜸 또 늦게까지 있다가 오겠구나 하셨다. 3년여 그렇게 지낸걸 옆에서 보셨으니 그럴만도 하겠지만, 설마 또 그럴까 했는데, 결국은 마찬가지더라. 어쩔 수 없는 일인지도 모르지만… 최근 들어서 또 밤새는건 보통일이 되어 버렸다. 오늘은 그렇지 않겠지 했지만 […]
Read more1GB가 왜 인식이 안되는 걸까나?
카메라에서는 잘 되는 메모리 카드를 PC에 연결하면…. 왜 인식이 안된는 걸까? 구닥다리 컴퓨터라서? 리더기 문제? <– 요걸꺼다.. 아마도.. 그렇게 믿고 싶.. 긴 한데. 새로 사긴 좀.. -_-a
Read more2006년 8월 9일부터 2006년 8월 21일까지…
8월 9일 오후 병원에 가다. 회의가 끝나고 나서 한잔 걸친다는 술이 급기야는 새벽까지 달리고 말았다. 가끔은 변비가 심하거나 할때, 아프긴 했지만 이번에는 좀 심하다 싶어서 큰 맘먹고 병원에 갔다. 치핵에는 4단계가 있는데 그중에 4기에 해당한다고 하더군. 말기라는 얘기지. 우선은 수술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