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내요. 미스터 홍!!

참고로 내 의지와는 별 상관없이 “무기력 하다”라든가, “의욕이 없어 보인다”던가, “의지가 없다”라는 말을 주변에서 말을 한다. 그런 말을 곰곰히 듣다 보면 그말을 해준 상대방이 무안하지 않게 그런 행동을 보여줘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도 잘 모르는걸 그들이 알다니..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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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좋아라 하다

근처에 있다는 민이씨랑 저녁먹고 일 끝난 몇사람이 더 합류해서 동동주를 마셨다. 휴일인데, 연속으로 나와서 일을 하는걸 보니 안쓰럽다. 급하게 해야 해서 그런다고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인가? 동동주는 취하기 쉽다. 아쉬운 자리다 보니 몇은 먼저 또 보내고 맥주집서 맥주 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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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서 인터넷 연결하다!!-누군가 개방한 무선망 쓰기

예전에는 스타벅스에서 인터넷하기 좋았는데, SK와 계약이 끝났는지 SK win 접속을 할 수 없다. 잡을 수 있는건 넷스팟이긴 한데, 아이디가 없으니 외부로 나갈 방법은 없다. 그나마 전원을 연결해서 쓸 수 있다는 이유로 노트북이 있으면 스타벅스에 오기는 한다. 사무실에 들렸다가, 차도 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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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6일

고등학교때던가? 어느 부족은 죽을 때까지 춤을 춘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다. 무슨 이유로 추는지 이유는 모른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그 이유를 아는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살다보면 이유라는게 아무 소용이 없을 수 도 있다. 무의식중에 이미 지나버린 사람의 사진을 핸드폰 대기화면에 넣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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