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하지않은…

일을 하는것도 벅찬데, 일을 더 벌리는 건 무리다. 대부분은 그렇게만 생각했다. 그냥 딱 여기까지 일하는게 편할테니, 그렇게는 했는데? 좀… 요즘은 아니다 싶은게 보인다. 딱히 기준이 없이 움직인, 어른들의 사정으로 인해서 애매해져 버린 부분들이 보인다. 쉴드를 치기도 그렇고, 다들 한발 물러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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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가을부터… 버텨왔을지도

드라마 보다가 그 당시가 떠오름. 1997년은 대학 4학년이였음.IMF라고 해서 내게 영향은 사실 많지 않았다. 일자리가 줄었다고는 하지만 취업에 난 그렇게 매달릴만큼 뛰어다니지 않았고, 난 그저 좁아진 취업문 대신, 계속 학교에 남아있는걸 선택했다는게 전부다. 위에서 좁아지기 시작한 그 문이 내 차례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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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하염없이 길어보이는 시간이, 점점 끝으로 다가오면 모든게 짧게만 느껴진다. 그간 뭘했는지를 곰곰히 따저보면, 하루하루는 그리 허투루 보낸것 같지는 않은데, 잠깐 누워있는 하루의 끝자락에서는 덧없이 또 하루가 지나가버렸다는 허무함만이 든다. 뭘하든, 어떻게 시간을 보내든 하루 하루가 아쉽다. 길고 긴 연휴가 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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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논하다

AI와 논하다… * 프래그머티즘을 묻다가 몇가지 타이핑담을 AI와 나누다가 내 사고를 AI가 정리해 줌. (고넘 참 글은 잘 출력해 주네.) “한국형 민주주의의 철학적 정체성” 1. 서론: 민주주의, 그 이름의 무게 민주주의는 단순히 선거와 의회, 법률로 구성된 제도적 틀을 의미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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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보통의 하루 : 20250916

어쩌면 평온한 하루를 바랬을지도 모른다. 어제오 오늘이 같고, 오늘은 내일과 달라지지 않는, 그래서 퇴근길에 길거리 오뎅 하나 먹는게 그 시점에서는 평온했음을. 지나고 나서 보니, 그때가 평온했다. 낮은, 정신없는 하루였고 퇴근길은 말끔히 사라지는. 그게 2006년이든, 2016년이든 상관없는, 20년이 다 되어서 그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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