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4일 오전…
회의가 있어서 역삼동에 왔다.10분정도 시간이 남아서 커피 한잔 마시며 간만의 여유를 만끽하다 . 주말에 본 시험은 준비를 제대로 안한터라 다음에 다시 치루게 되었다. 산다는거에 아무런 여유를 찾지 못하는 것 같다. 팀동료들은 힘들어 하는게 스쳐 내비치는 쓴웃음이 맘에 걸린다. 내가 해줄수 […]
Read more2008년 1월 9일
하늘에서 눈이 내리고, 눈에서는 물이 흐른다. 길지 않은 8주간, 우리 셋은 행복했음. 잘가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