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핫핫핫.. 간만에 보는!!
몇달간 쓰다 보니.. 많이 낡아버렸다. 뭐..지금은 안쓰긴 하지만… 그럭저럭 애정이 간다. 지금은 뭘 쓰고(?) 있을까~~요? 뭐. 개인적으로 쓰는 폰은 2년여가 넘었지만 아직까지는 쓸만하다. 핸드폰에 무슨 카메라? 라곤 하지만.. 쓰다 보니 없으면 이상하다는 느낌이다. 인제 얼마 안남았다.
Read more내자리의 실체의 일부분을 보여주다
너저분하다.. -_-a 넘 정신 없지? 시간차를 두고 책상 오른쪽 부분을 찍다. 어제 커피가게서 사다 먹은 흔적 두개, 오후에 얻어먹은 커피, 다른팀 사람이 가져다 준 비타500, 사무실에서는 풀어두곤 하는 시계, 한쪽 구석퉁이에 숨겨진 PDA, 곧 출시될 폰 한쪽 귀퉁이.. 등등 오늘도 […]
Read more안경을 바꿨어요..
지난 토요일에 주문했던 안경을 오늘 찾았다. 번화가가 아니라서 그런지 가격은 예전 렌즈값 가격정도에 테까지 주문이 가능했다. 전에 쓰던 안경은 렌즈만 교체해 달라고 했는데, 역시 한쪽만 교환해서도 그렇지만 렌즈도 싸게 (1만원) 주문했다. 렌즈는 예전 쓰던것과 동일한 돗수로 했는데, 테에 따라서 초점 […]
Read more일 끝나면 휴가다!!!
휴일인데.. 나와 있으니 사장님은 안쓰러운듯.. “일 끝나면 좀 쉬세요..” 말을 건넸다. 지난번에는 그냥 넘겨버리고 말았지만, 이번에는!! 다들 좀 쉴 수 있게 해야지. 그런데.. 난? -_-a …………….. 오늘 따라 글만 주룩주룩 쓰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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