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책들이 있어서 몇개 스크랩(?) 한다. “21세기 자본”으로 꽤나 광풍이 불었던 피케티에 대한 책 광풍이 불었던 책조차 난 아직 읽지는 못했다. 그냥 꽤나 인기가 많길래 관심은 간다. 집이나 인테리어에 관련된 책들을 보면 눈길은 간다. 꽤나 잘 꾸민 집은 부럽긴 […]
연말은 들뜨게 된다. 여느 일주일과 별반 다르지는 않은 일상인데도 연말은 항상 그렇다. 내년엔 벌써 사십대 중반으로 들어서는군. 어찌 이리 나이를 먹었을까? 그나마 올해는 둘째가 태어나사 식구가 늘었고 그만큼 책임져야 할 게 많아졌네. (나쁘지만은 않다) 내년엔 또 어떤? 한해가 될지? 조금은 […]
잠깐 집에 가는 길에 들린 서점. 역시 서점서 책”구경”은 재미나다. 탐나는 (책 내용이 필요한건 맞긴하지만 그게 내게 중요하지는 않다.) 책이 있어서 찜해봄. 아직 iOS8은 번역본이나 집필된 책은 없는 듯. 직접은 아니지만 그래도 참고를 위해 볼게 있을 듯 하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