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이래저래 늦게 들어감. 오늘은 일찍 가야지(me2mobile) 2010-03-25 08:43:33 오늘은 월급날… 맛난거 먹으러 고고씽… 2010-03-25 19:12:45 열흘 후면 아이폰으로 바꿀 수 있겠지?(기대는 붚ㄴ다 me2mobile) 2010-03-25 19:50:57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10년 3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전직을 하지 않는 이상 쉽지는 않아보여요. 자의반 타의반 전직을 했는데 전과는 다르긴 하더라구요. 대신 의도하지 않게 술자리는 늘더군요. 얻는게 있으면 잊는것도 있는듯. 기억을 의도적으로 지우던가, 침묵하던가 우울해 =_= by 트릭스터 에 남긴 글 2010-03-19 20:39:46 미스티블루 노래는 밴드(?)이름처럼 우울해.(미스티블루 봄의 […]
카드 하나 신청하면 애 장난감 준다는 얘기에 카드를 신청했고, 새로 사면 몇만원은 족히 줘야할 애기 식탁의자를 중고가게서 채 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에 샀다. 좋고 새걸 사주고 싶긴한데 산다는게 다 이런거겠지… 초라해 지지는 말자.(me2mobile) 2010-03-10 09:20:03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10년 3월 […]
협력사 담당자랑 얘기 끝내고 집에 가는길. 한편으로는 맘이 편하면서도 무겁다.(영업네고의 시작 me2mobile) 2010-03-05 00:24:01 나즈막히 들리는 버스안 어느 여자의 독백. 낯선듯, 친숙하게 들린다.(버스안에서 me2mobile) 2010-03-05 19:44:15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10년 3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