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에 조리원을 나와서 지금은 처가에 있다. 부모님이 이름을 받아오셨고, 그중에서 지민이라는 이름을 골랐다. 출생신고는 금요일에 했다. 동사무소에서 발급해준 주민등록등본에 집사람 외에 새로 들어와 있다는게 참 신기해 보인다. 한편으로는 그에 대한 부담감도 생기긴 하는데,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빨아서 […]
마트에서 행사한다고 연예인이 왔다. 얼굴 진짜 작다(me2mobile)2009-05-22 13:08:45 담배 안핀지 일주일. 이렇게도 지낼수 있구나. 커피맛이 좋군(me2mobile)2009-05-22 13:30:15 이 글은 동동이아빠님의 2009년 5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