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바쁘기만하고, 정리도 쉽지 않고 외부에서는… 쪼임만 나오고. 쉽지 아니하다. …… 퇴근했더니 주문했던 USB-C용 OTG케이블이 도착해 있었다. 이걸로 위안? 블루투스 보다는 낫긴 한데, 기계식 키보드를 들고 다니는건 좀 무리겠지? (좀 시끄러우니..) …… 내일일은 내일 생각하자…. 근데 이미 자정이 지나버려서 오늘일이 […]
일찍 출근하기가 한달 가까이 된다. 좀 피곤하긴 하지만 몸에 익숙해지니 습관이 되어가는 중. 퇴근 시간은… 땡하고 자리 뜨기는 애매해도 일찍 일어나도 부담감은 없다. 일하는 패턴도 슬슬 바꿔야겠다. 누구 말대로 업무시간 외 떨어지는 오더는 다음날로 패쓰하는 신공을 좀 더 수련해야할듯.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