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일읊조리다, 잡담 게으름? 바쁘게 지냈다고는 하는데, 매번 마감에는 허덕거린다. 일을 다른 사람에게 돌릴 처지나 또 돌릴만한 사람이 있지도 않거니와 오지랖인지 그렇게도 잘 못한다. 그냥 혼자서만 바쁜? 그렇다고 두손을 들지도 못하는? 어찌될지는 모르겠다. 이렇게 살다간 지쳐쓰러질만한다, 가끔 한 숨돌릴때가 되면 또 잊는다. 사실 다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