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상상?

쓸데는 없지만 잠깐 시간동안의 상상을 해봅시다. (대략 오분간?) 내게 상상만 했던게 현실이 된다면 어떻게 하지? 막연하게 이렇게 할꺼야 했던걸 할까? 아니면 당황스런 상황에 심장만 더 튀는건 아닐까? 그도 저도 아닌 그냥 덤덤한 기분이 전부일까? 아마도 그런 상황이 오면 며칠간은 둘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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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치거나 피곤

그냥, 막히는건 아닌데 한참을 타이핑을 쳐대도 일이 줄지 않는… 그런 느낌? 줄어들듯 하면 뭔가 생기고, 그냥 손을 내려놓고 싶은 게 목까지 차올라도 그러지도 못한다. 나이가 차 올라는것을 지나서 넘쳐나지 않을까 하는거에 조심할 나이라서 그런건지. 네네 거리면서 숙였더라면 좀 달라졌을까?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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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늘도 역시.

그냥 바쁘기만하고, 정리도 쉽지 않고 외부에서는… 쪼임만 나오고. 쉽지 아니하다. …… 퇴근했더니 주문했던 USB-C용 OTG케이블이 도착해 있었다. 이걸로 위안? 블루투스 보다는 낫긴 한데, 기계식 키보드를 들고 다니는건 좀 무리겠지? (좀 시끄러우니..) …… 내일일은 내일 생각하자…. 근데 이미 자정이 지나버려서 오늘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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