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4 단상

산만하게 생활하고, 정신없다 보니 내 자신을 돌아보는것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여유를 못 찾고 있어서 그런듯 한데, 뭔가 쫓기는게 무슨 이유인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머리가 굵어지고 나서 부터 계속 그래왔다지만, 그리 재촉을 받을게 있었나 몰라…. 사는게 다 비슷비슷할텐데.. 왜 그래왔을까…..……요즘 하도 신종플루가 유행이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