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9일읊조리다, 잡담 점점… “점이 세개예요. 뭔 얘기하지 못한, 귀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가요? 그냥 습관적으로 입가가 간지러워서 그런가요?” “라떼는.. 말이야” 라고떼기엔 아직 현재 진행형이다. 알다시피 난 도태 되었고(하였고), 후일을 도모하기도에도 ‘저 청포도가 맛있다’라는 확신을 갖지도 못한다. 파릇한 청포도가 멋있고, 우아하게 들고 있으면 위엄은 분명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