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4일읊조리다, 잡담 그래 그래… 별반 다르지 않은 한주였다. 며칠전만해도 입이 바짝 마르기만 하던 한주였는데, 이제 정상적인 평온한 한주다. 사실 그랬으면 좋겠는데, stopper 걸어둔 것처럼 잠시 멈췄으면 좋겠다. 한참을 아무 생각없이 달려오긴 했는데, 그게 뭐였지? 내가 뭘 하려고 그랬을까나? 그냥 월급을 받고 일하는게 전부긴 하지 […] Read more
2020년 5월 28일읊조리다, 잡담 오늘은 좀 쉽게 가자 어제와 마찬가지로 오늘은 쉽게 가자. 조용히 있기만을.. 그리고 무사히 주말로 갈 수 있기를. 머리 복잡한건 이제 그만. 많지도 않았지만 앞으로도 더더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