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을 사다 – Brownbreath:Existential

가격에 상관없이 이거다 싶은 가방에 꽂힐때가 있다. 가격표를 보고나서는 아니다 싶을때가 종종 있지만, 눈이 저렴(?)해서 그런지 가격이 아주 부담된 경우는 거의 없었던듯 하다. 크로스백을 주로 가지고 있는데, 한 2년 가까이 쓰면 가방이 낡아서보다는 어깨끈 고리가 망가지는 일이 허다하고, 또 노트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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