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찻집 :: BlogStyle v2.0
나른해 보이는 오후의 엷은 햇살을 즐기며 삽시다.
사무실 내자리. 유난히 너저분 하다.정리한다고 해도 출근해서 일하다 보면 널부러져 있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