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가 별게 아닌듯. 자기만의 생각으로 버럭 화를 내버리거나, 단정해 버리는 것이… 꼰대다. (혼자서 중얼거리면서 욕지거리하는게 자주 있게 된다.) 무슨 얘길꺼낼지도 모르는 일인데도, 선입견에 빠져서 망상(?)만 빠지는것 같다. 한두시간여 회의일 뿐이고, 그냥 얘기만 하고말지도 모르는데 몹쓸 편견만 갖는것 같다. 결과가 같더라도, […]
생각을 깰 필요가 있다. 어렵지 않을까.. 보다는 이렇게는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것에서 사고의 발전이 있을듯 하다. 기획이나 사업..쪽 사람들하고 개발 얘길할때의 대부분의 얘기의 시작은 일에 대한 방어에서 시작을 하다보니 거기에서 거기로 얘기는 맴돌았다. 꼭 그럴 필요가 있겠냐 싶어서, “내가 개발자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