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3일2013년 8월 1일Fun! 펀!, 소소한 일상 마흔의 품격… 어제 “신사의 품격”이 끝났다. 드라마니 그러려나.. 설정이니까 하지만 좀 오버스럽다는 느낌이다. 아예 현실상 제로..라면 모를까 있을법한 설정이라는게 가끔 보게 될때마다 익숙함과함께 묘한 불편함이랄까? 그도 그럴것이 설정상의 남자들 나이가 나와같다. (나이가 41로 나오는데 내가 그 나이와 함께 학교를 다녔으니, 나 딱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