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의 품격…

어제 “신사의 품격”이 끝났다. 드라마니 그러려나.. 설정이니까 하지만 좀 오버스럽다는 느낌이다. 아예 현실상 제로..라면 모를까 있을법한 설정이라는게 가끔 보게 될때마다 익숙함과함께 묘한 불편함이랄까? 그도 그럴것이 설정상의 남자들 나이가 나와같다. (나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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