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꿈을 꾼듯하다. 큰 애 유치원 숙제인듯 한걸 해야하는데 하지 못하고 투덜거리다 깼다. 기억나는건 거기까지다. 그래서 꿈을 꾼듯하다는 느낌이 남는다. 습관적으로 잠에 깼을때 폰을 뒤저꺼리다가 배터리가 남은 다른폰으로… 페북질. 누군가 풀어놓은 Wi-Fi에 감사하며. 사람들 올리는 글들을 보다보면 내 삶의 8할은 […]
서른이 된다는게 왜 그때는 두려웠는지.. 대전서 일했던 2001년 12월, 서른을 앞둔 한달 전에 회색으로 염색을 했다. 총 4번에 걸쳐서 염색을 했는데, 사진은 회색으로 염색하기 전 첫번째 염색인듯 하다. 매주 금요일 무렵쯤에 갔었던 Post Doc. 이라는 카페서 찍은 사진 Blogged wi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