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2일2015년 11월 26일읊조리다, 잡담 20151122, 새벽 무슨 꿈을 꾼듯하다. 큰 애 유치원 숙제인듯 한걸 해야하는데 하지 못하고 투덜거리다 깼다. 기억나는건 거기까지다. 그래서 꿈을 꾼듯하다는 느낌이 남는다. 습관적으로 잠에 깼을때 폰을 뒤저꺼리다가 배터리가 남은 다른폰으로… 페북질. 누군가 […] Read more
2008년 6월 16일사진기를 들이대다 서른이 되기전, 2001년 12월 cafe, Post Doc.에서.. 서른이 된다는게 왜 그때는 두려웠는지.. 대전서 일했던 2001년 12월, 서른을 앞둔 한달 전에 회색으로 염색을 했다. 총 4번에 걸쳐서 염색을 했는데, 사진은 회색으로 염색하기 전 첫번째 염색인듯 하다. 매주 금요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