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1일2015년 4월 13일가족, 소소한 일상 그간 이렇게 지냈습니다. 페이스북에는 꾸준히(?) 일상을 올렸으나, 막상 블로그에는 두어달 넘게 포스팅을 안했다. 어찌어찌 지냈다.. 라는 말보다는 보는게 낫다고, 간간히 플리커에 올린 사진 몇장으로 대체한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