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3일2015년 11월 26일읊조리다, 잡담 졸립…다 일은 끝났다. 두달간 일 의뢰를 하긴 했으나 뭔가 아쉽. 넘 타이트하게 기간을 정해버린게 탈. 남은 건 정리만 남았는데 당분간은 꽤 뒤숭숭할 듯.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