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3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장기이식 돼지로 살아간다는 것. “장기 이식용 미니 돼지, 국내 첫 복제” 기사를 봤다. 돼지라는 동물이 주로 식용으로 쓰이긴 하지만, 누군가의 삶을 위해서 자신의 장기를 떼어내기 위해 태어난 돼지는 어떤 기분일까?몸은 몸이되, 내 마음대로 할 수 없고, 건강을 사육당해야 하는 입장이라…. 돼지야, 돼지야.. 넌 누구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