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사이즈 플랭클린 플래너 구입하다!

3분기 다이어리 속지로 바꿀때쯤 되니까, 바인더 크기를 바꿔볼까 며칠을 고심했다.인터넷 서핑중에 바인더 포함해서 반년치를 저렴하게 팔길래, 아무 생각 못하고 주문을 하고 말았다. 새로운 “플랭클린 플래너” 만5년간 사용하다가 컴팩사이즈로 바꿔서 새로 샀다. 7월분부터 필요했는데, 마침 저렴한 가격에 팔길래(생각해 보면 속지값만 삼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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