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책들이 있어서 몇개 스크랩(?) 한다. “21세기 자본”으로 꽤나 광풍이 불었던 피케티에 대한 책 광풍이 불었던 책조차 난 아직 읽지는 못했다. 그냥 꽤나 인기가 많길래 관심은 간다. 집이나 인테리어에 관련된 책들을 보면 눈길은 간다. 꽤나 잘 꾸민 집은 부럽긴 […]
일은 일대로.. 머리속은 머리속대로 비어간다는 느낌임. 서점에 갔다가, 눈에 띄는 책 몇권이 있었다. 짬짬이 시간내서 봐야 할것 같다.인사이트에서 나온 애자일 시리즈중에 하나. 최근에 나온 책인듯 하다.시리즈 몇개를 사서봤으니, 이제는 수집차원에서라도 봐야 할듯 하다. 프로그램도 대화다.단순한 기능을 구현하는 것보다, 왜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