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 마트에도 코즈니가 있더군. 어렸을때 집에 있던 전화기와 비슷하게 생겨서 꽤나 반갑네. 좀더 가까이서 찍어봤다. 역시 병맥주 마시면 어쩔 수 없는 버릇. 라벨 벗기기. 그 흔적이닷!!! 편의점엘 갔더니 묘한 제목의 음료수가 있었다. “그의 흑심” 맛은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음. 현미흑초와 오미자차를 […]
이번에 새로 핸드폰을 바꿨다. 가지고 있던 폰은 아버지가 가지고 계셨던 흑백 단말기와 기기변경할 예정 원래는 내가 가지고 있었던 단말로 바꾸려고 했었었는데, 기왕에 싸게 나온게 있어서 바꿨다. 스윙스타일인데, 기능은 글쎄.. 제대로 쓰는게 있는게 없으니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는 없을듯. 동일한 화소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