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1년 12월 31일예전 글 말처럼 힘차게 달리세요 2002년입니다. 시간 참 빠르게 지나간다는 생각만 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오겐끼데스까.. 인제 나이도 있고 하니..슬슬 혼자 사는 법을 생활화 해야겠네요. 방 청소도 잘 하고.. 쓰레기도 분리수거도 좀 잘해야 겠어요. 생활비도 아껴쓰고.. -_-a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