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처럼 힘차게 달리세요

2002년입니다.

시간 참 빠르게 지나간다는 생각만 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오겐끼데스까..

인제 나이도 있고 하니..슬슬 혼자 사는 법을 생활화 해야겠네요.
방 청소도 잘 하고.. 쓰레기도 분리수거도 좀 잘해야 겠어요.
생활비도 아껴쓰고..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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