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2년 12월 31일예전 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받으세요. 결실보다는 살아 있다는 느낌에 행복하길 바랍니다. ^^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