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4년 12월 2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술, 들이키다 마시고 나서는 머리가 어지럽기는 해도 술을 피하고 싶지는 않다. 아무래도 가까이서 그나마 위로를 받을 수 있는게 술 밖에 없는듯.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